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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다. 전날 샌디에이고 구단 첫 노히트를 마무리 짓는 수비를 보여준 김하성은 데뷔 첫 장타를 솔로홈런으로 기록했다. 사구와 볼넷까지 적립한 김하성은 3출루에 성공하며 빅리그 데뷔 다음 최상 활약을 펼쳤다. OPS도 수직상승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송도 리틀야구 기대하게 만들었다. 후안 소토는 시즌 첫 홈런을 멀티홈런으로 연결시키며 4억달러 계약에 한걸음 한결 다가갔다. 개막시리즈에서 끝내기 안타로 좋은 스타트를 끊은 소토는 방망이 하나만은 리그 최고, 나이까지 깡패인 소토는 연장계약으로 얼마를 받을지 응답 안잡히는 상황. 토론토는 시즌 첫 두자리수 득점을 채웠고 스티븐 마츠는 오늘도 호투, 기쿠치는 지난 2년의 부진한 시즌을 만회하듯 과일 호투를 이어나갔다.

샌디에이고(6승3패) 7-3 텍사스(3승5패) W: 웨더스(1-0 1.50) L: 벤자민(0-1 4.15) S: 멜란슨(4S 0.00)

23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하성이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다. 5회 조던 라일스를 상대로 79마일 커브를 걷어올린 타구가 좌측 폴을 맞추고 홈런으로 인정이돼면서 데뷔 첫 장타를 홈런으로 연결했다. 류현진과 통산 홈런수가 같아진 김하성은 사구와 볼넷까지 얻어내며 3출루에 성공하면서 데뷔 최후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SNS에 축하 메세지를 올리는 등 유독 김하성을 아끼는 듯한 마차도는 베이스를 돌고 더그아웃에 들어온 김하성에게 ‘침묵 세레머니’를 시전, 이후 격한 축하를 건넸다. 홈런한방으로 OPS가 수직상승한 김하성은 타율도 0.200로 끌어올리며 타티스 주니어가 복귀해도 만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예상된다. 작년부터 밥값을 하는듯한 호스머도 3회 쓰리런 홈런을 때려낸 샌디에이고는 7회 트랜트 그리샴의 결승 투런홈런과 김하성의 천고마비 득점으로 텍사스를 역전하며 다저스와 1경기차 단지 2위를 유지했다. 

통산 한국인 메이저리그 홈런 순위

216 - 추신수 46 - 강정호 40 - 최희섭 39 - 최지만 14 - 이대호 12 - 박병호 7 - 김현수 3 - 박찬호 1 - 황재균 1 - 류현진 1 - 백차승 1 - 김하성

8년 144M 호스머 비로소 임무 일구 ? (OPS)

2018 - 0.720 2019 - 0.735 2020 - 0.851 2021 - 1.121

다저스(7승2패) 9-5 워싱턴(1승4패) W: 유리아스(2-0 2.84) L: 코빈(0-1 12.46)

4억달러 사나이가 될 예정인 후안 소토는 올시즌 첫 홈런을 포함 멀티홈런을 쳐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진 못했다. 타티스 주니어가 데뷔 3년차에 14년 340M, FA를 앞둔 린도어가 10년 341M 계약을 맺으며 적정시세가 예측되는 소토는 최소 4억달러 이상은 받을것으로 예상. 25이라는 충격적인 나이에 FA가 되는 소토는, 더욱 나아가서는 메이저리그 최대계약인 트라웃의 426.5M을 경신할지가 주목된다. 2019년 NLDS 5차전에서 커쇼에게 충격의 블론세이브를 안겨준 경험이 있는 워싱턴은(심지어 소토는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 이해 월드시리즈를 우승. 다행히도 다저스는 나중 해에 월드시리즈를 우승해 오늘은 챔피언들간의 경기가 진행됐다. 선발투수간에 희비가 엇갈린 경기는 유리아스가 5.2이닝 3실점으로 2승째를 수확, 코빈은 4.1이닝 6실점으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작년 월드시리즈 뒤 아웃카운트를 잡은 유리아스는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에 도전하는데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이다. 약정 제때 6년 140M이 오버페이가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던 코빈은 여인상약 첫해 훌륭한 활약으로 불신을 종식시켰는데 일단 올시즌은 시작이 좋지 않다.

수비는 불안해도 방망이 하나만은 일류(wrc+)

2018 - 146 2019 - 142 2020 - 201 2021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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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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