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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리뷰할 예정인데 필자는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라는 애니메이션을 꽤나 만족스레 시청했고 단행본이 나오자마자 질렀다. 두부 성을 마주한 사춘기 소녀들의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작화가 필자의 취향이었기 때문이다. 해당작품의 그림을 담당한 만화가는 ’에모토 나오’인데 그녀가 이번에 코미컬라이즈와 캐릭터디자인을 맡은 애니메이션이 무려

“조제, 호랑이 뿐만 아니라 물고기들” 이었다.

가난한 필자는 텅장을 털어 일간 굶을 각오로 예매를 하려는 편각 메가박스에서 ‘빵원티켓’이라는 선착순 1500명 무료상영 이벤트를 진행했고 필자는 덕분에 이 영화를 공짜로 보게 되었다―사랑해요 메가박스!

실용례 전

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그예 공황장애의 악화로 그만두게 되었지만 장애인이라는 이들이 누구 존재인지 조금이나마 느낄 무망지복 있었다. 그들은 특별한 대우나 존대를 원하는게 아니다. 내내 사람답게 살고싶은 것 뿐이다. 자유로이 가고 하고싶은 일을 하고 편히 먹고 진탕 무료애니 사랑하고픈 그런 이들이다.

그래서인지 영화화된 조제를 수두룩이 만족하며 봤다. 세상에 나가 신속히 전동 휠체어를 끌고 다니고 단신 요리하며 높은 의자에서 바닥으로 몸을 던지는 조제의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깊었다. 누구의 도움도 가난히 세상을 급히 살아가는 상 말이다.

따라서 금리 극장판 애니가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기대를 가교 않을 호운 없었다. 더더군다나 에모토 나오의 수려한 작화를 극장에서 관람할 호운 있다. 이건 못참지 ㅋㅋ

가난한 필자에게 캬라멜 팝콘 같은건 사치이다. 생수 한량 병들고 영화를 관람했다.

작화

제작사가 ‘본즈’다. 무슨 말이 필요한지?

아무런 정보없이 영화를 보는 필자는 실은 애니 제작사가 어디일지 굉장히 기대하며 인트로를 보았는데 세상에나 본즈가 제작을 맡았다. 덕력이 부족하신 분들을 위해 본즈의 작품을 알려드리자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등이 있다. 그저 액션에서는 업계 최상 클라스에 위치해있다. 변리 미친 제작사가 에모토 나오의 수려한 작화를 꼼꼼 영상화 했다. 사람의 작동 뿐 아니라 작중 호랑이, 식용육 등 다른 물체도 기가 막히게 그려내어 개인적으로는 상영 하여간 눈이 즐거웠다.

스토리

어째서 이게 ‘조제, 호랑이 더구나 물고기들’이지?

개인적으로 “이건 조제를 애니화한게 아니라 그냥 모티브만 따온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필자가 만족한 영화 조제와는 원체 달랐다. 애초에 영화의 끈적하고 담담한 춘부대인 테이스트를 애니메이션에 옮기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바뀌어도 엄청 달라졌다. 이 애니메이션의 흥행은 조제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질 것이고 혹평도 조제라는 이름으로 들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세한 내용은 말 다리 않겠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극장에서 관람하시길 바란다. 영화 조제를 생각하고 보시는 분들은 적이나 실망하실 길운 있고 말없이 천질 상애 애니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적당히 만족하실 복 있을지도 모르겠다.

캐릭터

신비로움은 어디가고 츤데레 소녀만 남았네.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의 장점을 자주 살려 작중 신비로운 연출을 실현시키기 까지 했는데 하지만 조제의 4차원적인 매력은 죽어버리고 수줍음 많은 츤데레 소녀가 나와버렸다. 위에 농담삼아 ‘조제가 아니고 타이가 아니냐~’라고 했는데 컬러링이 겹치는데다 성격까지 저래서 참말로 그리도 느껴졌다. 물론 둘이 똑같다고 말하는건 아니다. 무조건 츤데레 속성이 그런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는 것이지.

츠네오의 캐릭터도 사뭇 심심해졌는데 꽤나 입체적이었던 영화에 비해 딴은 꿈을 쫓아 바지런스레 사는 청년으로 바뀌어 버렸다. 뭐,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츠네오가 영화판이랑 같아서는 안되겠지.

★바쁘신 방문자님을 위한 3줄요약★

회소 : “본즈.” 사담 : 조제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다른 로맨스 부성 : 나의 조제는 이렇지 않아!

아, 뿐만 아니라 엔딩크레딧 십중팔구 봐라 전야 쿠키영상이다.

개인적으로 심히 아쉬웠다. 건진 것은 눈요기 정도인듯 하다. 무어 원원이 필자 멋대로 쓰는 리뷰이고 영화와 비교하면 그렇다는 이야기지 재밌게 보실 분들도 있을테니 판단은 여러분께서 관람 마지막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오늘도 바쁘신 와중에 주관적이고 개인적이며 편향적이고 이기적인 긴 리뷰를 읽어주신 방문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만 줄이겠다. -블로그 주인장 다빠

Category: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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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규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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